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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손해율 적어지는 보장 비싸지는 보험료
작성자 : 서병남 게시일 : 2020/01/08 조회수 : 5459
** 인스밸리에서 월간 인슈어런스 2020년 1월호에 제공한 칼럼입니다.


손해율은 보험사에게는 매우 중요한 관리 항목 중 하나로 오랜 기간 동안 중요한 화두였는데, 최근 들어서는 더욱 높아진 손해율로 더욱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 매출지향적으로 진행하던 보험사들도 최근에는 손해율 관리 측면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손해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위험률인데, 위험률이 높아지고 낮아짐에 따라 보험료도 비싸지거나 저렴해진다. 이런 위험률에 대한 손해율은 예정된 위험률 대비 실제 해당 보험금이 얼마나 많이 지급되고 있는지에 따라서 결정하게 된다.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사암을 예를 들면, 가입할 당시 계산된 보험료에 반영된 위험률에는 10만 명당 100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1년 후에는 암 발생자가 10만 명 당 110명이 발생하고 있다면, 보험사는 예상보다 10만 명당 10명이 더 발생하여 10명에게 추가로 유사암 발생으로 인한 보험금을 더 지급하여 예상보다 더 많은 손해가 발생하게 된다.

즉, 예정(예상)된 위험(유사암 발생)에 따른 보험료보다 실제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면 보험사는 손해가 발생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이후 보험사는 위험률을 더 높여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가입한 고객의 경우 이미 위험률이 확정되어 보험료 또한 갱신이 아니라면 이후 보험료 변동이 없게 된다. 즉, 보험료의 기준이 되는 위험률은 이미 확정되어 있고 실제 암 발생의 위험률은 예상보다 더 높아져서 가입자는 보험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이렇듯 보험금 지급 확률이 예상보다 더 많아지는 위험에 대해서는 손해율이 높아져서 보험사는 주기적으로 위험률을 재계산하게 되고, 위험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게 되면, 보험료는 오르고 보장하는 금액은 줄어들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보험료가 확정이 되는 비갱신이 아닌 일정기간마다 위험률을 재계산하여 보험료를 높일 수 있는 갱신형으로 변경하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에는 유사암, 실손의료보험, 2대질환, 20대 어른이보험 등이 대표적이다.

● 높아진 보장 다시 줄어드는 유사암보험

암보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손해율이 이슈가 되면서 일부 보험사에서는 아예 판매를 중지하기까지 한 상품으로 손해율과 관련된 대표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암보험 중에서도 갑상선암이 포함된 유사암이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원인 중 하나는 보험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전에 비해 많은 보장금액을 지급하면서 발생하게 되었는데, 과거 가입 건당 100만원에서 많아야 500만원 정도 지급하던 유사암 보장금액을 3,0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과다한 보장금액으로 인해 가입자가 늘면서 유사암 발생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도 늘어나 보험사의 손해율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사암은 다시 보장이 축소되고 있어서 1,000만원 정도까지 보장금액이 줄었으며, 향후 진행 추이에 따라 추가로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 한계 없이 계속 보험료가 오르는 실손의료보험

실손의료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더불어 손해율로 이슈가 되는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수없이 변경되면서 보장금액은 계속해서 줄어들었으며, 보험료도 계속 인상되어 왔다. 몇 년 전부터 문제인케어로 일컫는 비급여 지원으로 인해 손해율 안정화가 기대되었으나 초기에 일시 효과가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손해율은 오르고 있다.

높아진 손해율로 인해 보험료는 다시 오르기 시작했고, 일부에서는 자동차보험 할증제도처럼 실비 혜택을 많이 받은 사람은 보험료를 더 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향후에는 실손의료보험의 보장은 더 줄어들 수 있으며, 보험료도 당분간은 계속해서 오르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 다시 축소되는 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유사암과 더불어 최근 가장 핫한 보장 중 하나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을 일컫는 2대질환이다. 2대질환은 예전에는 뇌졸중, 뇌출혈 등 일부만 보장하던 것을 최근 몇 년 전부터 지금의 2대질환으로 확대 보장하면서 보장금액도 최고 5,000만원까지 늘려 왔다.
이로 인해 가입자가 늘어나게 되었으며, 보험금 지급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
한 보험사의 통계에 의하면 2019년의 경우 9개월만에 2018년 전체 보상건수를 초과하였으며, 일부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지급보험금이 2009년에 비해 2018년에는 2배 수준에 이른다.
이렇듯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2대질환의 보장은 최근 줄어들기 시작하여 일부 보험사는 진단시 100만원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도 1,0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있는 상품도 남아있는데 이 상품들도 조만간 금액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 어린이도 성인도 아닌 어른이보험

어린이보험이 최근 활성화되면서 가입연령을 최고 30세까지 확대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15세 이상 30세 이하인 경우 성인보험보다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장금액, 사망연계, 보험료 등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아서 일명 어른이라고 일컫는 대상이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무해지보험이 활성화되면서 보험료가 더 낮아져 이러한 현상은 더 커졌는데, 이러한 과다 쏠림으로 인해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다시 조정모드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위에서 언급한 2대질환과 유사암의 경우 성인보험으로 가입하는 경우 한도가 1,000만원 내지 2,000만원 정도 인데,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하면 최고 5,000만원까지도 보장받는 경우가 있어서 이러한 현상이 더해졌다가 최근에는 한도를 성인보험 수준으로 낮추고 있다.

일부 보험사가 이미 한도를 줄였으나 아직 줄이지 않은 보험사 여러 곳이 남아 있는데 이러한 보험사들도 조만간 보장금액 한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손해율이 높다는 것은 보험금 지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혜택을 받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손해율이 높은 상품일수록 가입자에게는 유리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입자에게 유리한 상품을 무한정 판매할 수 없는 것이 보험사의 현실이다 보니 보험사는 보장금액 축소, 보험료 인상 등의 조치를 불가피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높은 손해율은 낮출 수밖에 없어서 이러한 보험사의 대응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인스밸리 서병남대표(suh4048@InsVal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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