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으로 재직중인 만 34세(새해36세)인 남성입니다.
결혼전 가입된 보험을 해약하고 결혼 후 새로 가입하려했는데 시간이 좀 되어 버렸네요.
현재 따로 가입한 것은 없는데 공무원복지포인트로 1년에 26만원 나가는게 있어요~
(생명/상해 5천, 암진단 1천, 입원의료비 1천, 뇌졸중,급성심근경색 각 1천)
퇴직후를 생각하면 실비를 따로 해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주변에서는 복지포인트 보험이
저렴하면서도 보장을 잘 받아 절대 해지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실비+암+종신 보험을 알아보다 주변분께서 ci를 설계해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보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다가 좀 뒤져봤더니 ci보다는 실비,암,종신을 각각 따로하거나 실비암,종신 이렇게 하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근데 또 보니 실비 종신형은 다 폐지되고 여차여차한 상황까지 됐더라구요. 무조건 저렴한 상품만 찾는 것은 아니나 가격대비 좋은 상품을 구하고 있습니다. 보험료는 최대 20~25정도까지 생각중이구요.
우연히 검색하다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보니까 흥국 행복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과 메리츠 알파플러스랑 mg원더풀s가 암보험으로 괜찮은거 같던데요~ 요 3가지로 설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장단점도 같이 알려주세요.
종신보험으로는 정기,종신,변액,집중보장형으로 제일 가입자가 많거나 잘나가는 상품으로 설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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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전문 컨설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