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월 22일에 태어난 여아입니다.
태아 보험을 들지 못했구요..
태아때부터 한쪽 신장이 약간 크다고 해서 지켜봤지만, 출산 전에는 정상 범위라고 하셨습니다.
33주 조산으로 태어났고, 태어나서도 신장이 걱정되어 소아과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신장 초음파를 했는데, 한쪽 신장이 약간 부었다고 하셔서 주기적으로 검사했으나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작년? 쯤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소아신장외과 한상원 교수님께 가서 검사를 받았으나 더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신장은 그걸로 마무리 되었구요..
작년에 한 소아과 선생님께 축농증끼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건 나중에 커서 저절로 좋아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었구요.
감기에 걸려 축농증치료 (며칠간 항생제 복용) 두 번 받았습니다.
편도선이 좀 크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병원 소아과 선생님께선 편도선이 정상 크기라고 하셨구요..
실비 보험에 들고 싶은데요..
가입 가능하겠죠?
커지면서 저절로 좋아질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축농증에 대해 부담보로 가입해야 하나요?
그리고 가입가능하다면, 견적서 좀 받고 싶습니다.
환급금은 없었으면 좋겠고, 보장 기간은 성인이 될때랑 100세 만기랑 따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실비 보완해서 생명 보험은 어떤 걸 들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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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전문 컨설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