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에 메리츠 무배당 알파 플러스보장보험에 가입했었습니다.
매달 25,600원씩 납부했었는데, 사정상 보험료 납부가 제대로 안되서 실효가 되었습니다.
1년정도 보험료 납부를 못했었는데, 다시 부활시키려 하니..
보험종류가 저가형이라서 보험내용이 좀 약한거 같네요~
다시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을지, 그냥 부활을 시키는 것이 좋을지~ 상담받고 싶어요.
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re: 의료실비 부활
작성자:
인스밸리 매니저
(2013.12.11)
안녕하세요~
실비보험은 부활이든 새로가입이든 신중하셔야 하는데요.
2011년 상품이면 왠만하면 부활을 권유합니다.
저가형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유지하실수 있거든요.
부족한 부분만 보완해서 추가하시면 되는데요.
보험료가 2만원대라면 아무래도 진단비나 수술비, 입원비를 빼고
최소실비만 가입하신듯하네요~
상담전화드리겠습니다
실손의료보험 전문 컨설턴트 인스밸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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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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